KBS 환경스페셜 2010년 2월 24일 중에서 우리나라 회사가 필리핀 라푸라푸 섬에서 운영하는 노천광산 이야기가 나온다. 소비적 삶에 익숙한 나이기에 이기적이지만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광물을 채굴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다. 그러나 환경스페셜을 통해 알게 된 라푸라푸 광산의 운영 실태는 아직도 우리 기업이 환경에 대하여 무지하며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것을 단순히 기업 이미지를 위한 구호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다시 각인시켜주는 효과가 있었다. 그 회사들이 지속 가능한 개발을 그들의 핵심가치이자 경영철학이라고 주장한다면 환경을 파괴하는 것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. 더군다나 한 회사는 공기업이다. 그럼에도, 과거 호주기업이 운영하던 때에 허술한 관리 때문에오염사고가..